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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다루기(인터뷰와 핸드헬드 촬영)

l 삼각대 촬영

삼각대를 사용하면 카메라 움직임이 안정되고 유연하다. 차분한 분위기의 화면을 만들어내며,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듯한 전지적인 시점을 형성한다.

삼각대는 대개 상황을 통제할 수 있고 조명을 섬세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경우에 사용한다. 인터뷰 촬영에는 유용하지만, 즉흥적인 사건을 다룰 때는 문제점이 많다. 대상이 움직일 경우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거나, 삼각대 위에 고정된 카메라의 위치를 바꾸기 위해 대상의 행위를 중지시켜야 하는 단점이 있다. 삼각대 촬영은 촬영범위를 제한한다.

l 핸드헬드(Handheld):

시네마 베리떼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 카메라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대상을 쫓아다닐수 있다. 예) 시위자들의 시위 장면.(연설장면, 시위 행렬, 경찰, 충돌...)

카메라맨은 어떻게 카메라를 움직이고, 구도를 잡고, 행동과 그 반응을 찍는 방법에 대해 신속히 결정해야한다. 불안정한 화면을 줄이기 위해 항상 와이드 앵글로 찍고, 클로즈업이나 와이드 쇼트를 찍을 경우 직접 대상에 가까이 가거나 멀리 떨어지면서 촬영한다.

l 인터뷰:

인터뷰하기 전에 생각과 자료를 정리한다. 인터뷰 진행자는 머리가 렌즈의 하단에 위치하도록 앉아 대상자의 시선이 관객을 바라보는 것처럼 자신을 향한다. 약 4분 정도 편집분량이면 5분 이상 촬영한다. 대상자를 의자에 앉혀 놓고 다음 세가지 화면 크기를 실험한다.

WS 와이드 쇼트 (머리에서 무릎까지의 화면 크기)

MS 미디엄 쇼트 (머리에서 어깨까지)

BCU 빅 클로즈업 (이마에서 뺨까지)

인터뷰 진행자의 질문은 편집에서 삭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인터뷰 대상자는 대답할 때 진행자의 말과 겹치지 않도록 기다리라고 주문한다. 인터뷰 끝에서도 말을 끝내고 기다리도록 주문할 것. 말이 겹쳤을 경우 대답을 다시 유도한다.

l 인터뷰 편집은:

· 각도가 다른 화면들을 균형감있게 구성하여 이어 붙인다.

· 각도를 다르게 잡은 대상의 자세를 연결시켜 편집한다.

· 줌을 사용해서 화면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재구성한다.

· 인터뷰 대상자의 말에 따라 자연스런 리듬을 유지하면서 편집한다.

· 인터뷰 진행자의 말은 삭제한다.

· 인터뷰한 것을 의미있게 전개시켜 나가려면 재구성을 해야한다.

· 새로운 주제가 시작될 때는 와이드 쇼트가 적당하다.

· 집중이 필요할 때는 빅 클로즈업 사용.

· 인터뷰 대상자는 편한 자세를 취한다.

· 녹음은 깨끗하게, 마이크는 보이지 않도록 한다.

N 삼각대를 사용한 세 명의 대화 장면

· 카메라를 팬하면서 구도를 다시 잡고 적절한 화면 크기를 결정한다. 화면에 한 명을 잡을지, 두 명을 잡을지, 혹은 세 명을 잡을지를 결정한다.

· 한 사람이 이야기 할 때 다른 사람이 듣는 장면을 커트 어웨이로 많이 찍어둔다. 정확한 녹음을 위해 세 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위치를 찾는다. 4분 정도의 편집 분량을 위해 8분 촬영한다.

· 한 각도에서 다른 각도로 바꿀 때 적절한 구도를 잡는다.

· 줌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화면을 재구성한다.

· 사람들의 말하는 패턴을 리듬에 맞추어서 편집한다.

· 카메라 위치 이동이 드러나지 않게 커트 어웨이를 사용한다.

· 감독의 목소리는 삭제한다.

· 대화 화면은 의미있게 전개시키기 위해 재구성한다.

· 새로운 주제가 시작하는 순간은 와이드 쇼트가 적당하다.

· 집중이 필요한 순간에는 빅 클로즈 쇼트가 적당하다.

· 대화는 시종일관 긴장감이 있어야 한다.

· 음향의 질에 유의하고 마이크는 보이지 않게 한다.

l 핸드헬드 촬영:

카메라를 든 채 천천히 걸어간다. 광각을 사용하여 90cm 거리를 유지하며, 벽을 45도 각도로 촬영한다. 화면에 찍히는 벽은 카메라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거나 가까워도 안되고, 상하로 움직여도 안된다. 걸을 때는 무릎을 약간 굽혀서 발바닥이 약간 바닥에 스치는 것처럼 걷는 것이 좋고, 발이 엇갈리지 않게 똑바로 걸어야 한다. 바깥 표면을 발을 끌 듯이 한발 씩 이동한다. 이 자세는 체중이 별로 실리지 않으며, 발 밑의 장애물을 감지하기 쉬우며, 대상이 불규칙하게 움직일 때 속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카메라는 항상 정면을 유지한다.

벽과 늘 45도를 유지한다.

피사체와 90cm를 유지한다.

카메라가 상하로 흔들리지 않게한다.

l 핸드헬드 촬영: 움직이는 대상에 다가가기

거리에서 만난 낯선 사람 뒤를 쫒아간다. 단 2m 40cm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고 인물의 축에서 45도 정도 떨어져서 촬영한다. 인물을 안정감있고 적절한 구도로 잡도록 노력한다. 인물의 배경도 의미가 있는 것을 잡아낸다. 만일 상대방이 여러분을 의식하고 어색해 한다면 뭔가 재미있는 말로 설명해도 상관없다.

카메라는 인물과 동시에 움직인다.

대상에 접근하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것.

대상은 화면에 안정감있게 찍혀야 한다.

인물이 변화하는 것에 맞춰 구도도 변해야 한다.

배경도 의미있고 흥미로워야 한다.

l 핸드헬드: 움직이는 대상에서 멀어지기

인물이 여러분을 향해 정면으로 걸어오도록 부탁한다. 이때 카메라맨은 인물을 잡으며 뒤로 걸어간다. 약 15초 동안 인물을 와이드 쇼트로 잡은 후, 상대가 여러분에게 다가오게 한 뒤 15초 동안 미디엄 쇼트로 촬영한다.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면 빅 클로즈 쇼트로 촬영한다.

다음에는 인물을 약 30도 방향에서 같은 방식으로 세 종류의 화면을 촬영한다. 이때 적절한 구도와 배경이 무엇인지 실험하고 확인하라. 구도의 경우 인물의 앞쪽이 여유가 있도록 잡는 것이 좋다.

편집할 때 화면에서 걷는 사람의 발리듬이 유지되도록 주위를 기울이면서 와이드 쇼트나 미디엄 클로즈 쇼트를 교차해 본다. 인물의 크기와 각도, 그리고 배경을 어떤 순서로 편집해야 가장 유연한지 살펴볼 것.

인물은 긴장을 풀고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아야 한다.

카메라는 바퀴가 굴러가는 것 처럼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

와이드 쇼트, 미디엄 쇼트, 빅 클로즈 업 쇼트의 구도를 잘 잡아야 한다. 배경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

서로 이어 붙인 화면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l 핸드헬드 촬영: 복잡한 행동 촬영하기

건물 안에서 시작한다. 인물이 카메라를 향해 걸어온다. 팬을 해서 인물을 잡은 뒤 그 사람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 것을 쫓아간다. 카메라는 그 사람보다 앞질러서 그 사람이 차를 향해 걸어올 때 그의 얼굴을 잡는다. 그 다음에는 다시 인물이 카메라를 지나쳐 운전석에 앉는 장면을 촬영한다. 계속 인물을 포착하면서 카메라를 잡고 있지 않은 다른 손으로 뒷 좌석의 문을 열고 함께 차에 오른다. 차에 오를 때 카메라가 차의 지붕을 향했다가 다시 밑으로 향하게 함으로써 여러분이 문을 열고 닫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차가 출발 순간까지 운전사를 포착하다가 잠시 후에 카메라를 팬해서 앞 유리창 너머의 거리를 15초 동안 찍는다. 카메라에 장착된 마이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음으로 작업해도 상관없다.

· 긴 화면이 지속되는 중에도 구도는 안정되어야 한다.

· 인물보다 먼저 집 밖으로 나와라

· 인물이 걸을 때 그 사람의 얼굴을 보여준다.

· 카메라를 들고 차 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잘 해낸다.

· 차가 속도를 낼 때는 운전사를 포착한다.

· 카메라는 시종일관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

· 카메라는 사건과 동시에 움직인다.

· 좋은 음향을 유지한다. (군더더기, 부딪치는 소리 등이 없도록 한다.)

l 분위기를 자아애는 “생활 속의 하루” 몽타주

촬영장소를 정한다. 카메라의 움직임, 조명, 현장에 고유한 음향 등을 모두 사용해서 그 장소에서 일정 시간 벌어지는 고유한 느낌과 분위기를 짧게 요약할 수 있는 4분짜리 영화를 만들어 보자. 배경 음악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 장소에서 촬영할 대상은 새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 기차역이나 버스 정거장, 혹은 한 가족, 가족 식당, 거리의 상점, 건물 공사장 일 수 있다. 나름대로 반복적인 생활 리듬을 가진 장소는 그 무엇이든 좋은 촬영 대상이다. 촬영을 시작하기 전 단지 귀를 귀울인 채 몇 시간을 있어 볼 것. 그 곳에 많은 음이 섞여 있으며 그 중에서 선택한 음향도 수없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는 놀랄 것이다.

· 강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만들어라.

· 카메라는 전형적이면서도 흥미있는 사건을 관찰한다.

· 카메라는 예기치 않은 것들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 조명도 흥미로워야 한다.

· 음향 녹음은 다양하고 재미있어야 한다.

· 음향 녹음은 다층적이어야 한다.

· 시퀀스는 처음부터 클라이맥스까지 진행되었다가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 그 장소에 고유한 사람들을 담아낸다.

· 시각적인 리듬을 유지한다.

· 청각적인 리듬을 유지한다.

· 유머 감각과 연출자의 흔적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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