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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올림푸스한국-소니코리아 CEO 라이벌 `주목'
날 짜 :  2004-11-15 10:21  조회수 : 20,907  
(서울=연합뉴스) 김남권기자 = 일본의 세계적 전자업체인 소니와 대표적 광학기 기 업체인 올림푸스의 한국법인인 소니코리아와 올림푸스한국의 한국인 CEO(최고경 영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장 취임 이후 가파른 실적상승을 가져와 일본 본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있 는데다 `인재사관학교'라는 삼성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본인들이 원하건 원치않건 라이벌 관계로 비쳐지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올림푸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을 새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

한국인이 일본 본사의 등기임원을 맡게 된 것은 흔치 않은 일로 방 사장은 임기 가 시작되는 오는 10월부터 새 보직을 맡을 전망이다.

방 사장은 지난해 말 올림푸스 아시아 블록 총괄사장과 올림푸스 차이나 부회장 직에 이어 올 4월에는 아시아 블록보다 규모가 훨씬 큰 올림푸스 홍콩&차이나 법인 의 부회장까지 맡아 올림푸스내 위상이 부쩍 높아졌다.

그의 이런 비상(飛上)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올림푸스한국을 3년만에 한국 디지 털카메라 1위 업체로 키웠고 이 부문 매출 또한 2001년 400억원에서 지난해 1천200 억원으로 급성장시킨 점을 본사가 인정한 것이다.

방 사장은 지난달에는 올림푸스 본사가 지난 87년부터 대행사를 통해 한국에서 직접 사업을 진행해 온 의료사업 경영권을 넘겨받음으로써 사업다각화의 발판을 마 련하기도 했다.

조용한 경영 스타일을 고수해 온 소니코리아의 이명우 사장은 최근들어 활동범 위가 확대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일본 소니가 합작한 LCD 제조사인 S-LCD가 지난달 출범한만 큼 앞으로 이 사장의 `보이지 않는' 역할이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실제 이번 합작 과정에서 제반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 이 사장이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공식적 의사결정은 S-LCD에 참여하고 있는 양사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뤄지 겠지만 소니의 한국법인인 소니코리아의 대표이사로서 S-LCD의 활동과 관련해 이 사 장이 어떤 식으로든지 관계를 맺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또 지난 2000년 사장에 취임한 후 2001년 6천억원 수준이던 소니코리아의 매출을 지난해 8천억원으로 성장시켰고 올해는 국내경기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1조원 가까운 매출을 전망하는 등 매년 30% 정도의 성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에 비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 때문에 소니의 글로벌 전략을 수행하는 주요 법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영 부문에서 이처럼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명의 CEO는 현재 급성장중인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치열한 수위 쟁탈전을 벌이며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이 전지현을 CF모델로 내세워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강세 를 보이며 앞서가는 형국이지만 소니코리아도 저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보이고 있 다.

그러나 제품 이외에도 두 사람 모두 삼성전자라는 국내 `최고기업' 출신인만큼 외국계기업 CEO로서도 성공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모든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는 관측도 있다.

한 외국계기업 관계자는 "삼성전자 출신인 이 사장과 방 사장은 이따금 식사도 같이 하고 의견도 나누는 등 개인적으로는 친밀한 사이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이 와는 별개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소니코리아와 올림 푸스한국의 CEO로서 치열한 경쟁의식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outh@yna.co.kr

Posted by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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